(수원역점) 나의 고민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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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달 전에 맨남성의원비뇨기과에서 수술 받은 30살 남자입니다.
제가 어렷을 때부터 안 해본 운동이 없을 정도로 운동을 좋아하고
나름대로 자리관리에 철저해서 우람한 근육을 자랑했었지만
저의 겉모습과는 대조를 이루 듯 제 성기는 그에 비해 더욱 더 왜소하게
보였습니다.그래서 콤플렉스는 심했구요.
그러던 중 퇴근길 맨남성의원비뇨기과를 현수막을 보고 알겠습니다.
상담을 받으로 가기 전까지만해도 창피했습니다.
그러나 직접 만나 뵙고, 상담을 하면서 사무장님 말씀을 들으면서
제 고민을 털어 놓을수 있어서 너무 조았습니다 ,
간호사분들도 남자여서 참 좋았습니다 수술 전 마니 겁먹었는데 막상 마취할때만 따끔하고
그 뒤엔 통증이 없었습니다.
수술은 예상하고 기대했던 만큼 아주 잘 되었구요 정말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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