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점)구겨진 자존심 극뽁!!!!!
11-08-23
2052
30대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광주사람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고 느낄수 있는 문제를 저는 수차례 고민끝에
광주맨비뇨기과에서 좋은 결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건 작은성기 사이즈 때문입니다.
평소 저는 직장 동료들과 운동을 5년째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같이 운동을 하고 사우나를 가게 되면 저는 저의 작은 성기떄문에
제대로 어깨한번 펴보지 못한채 소심한 사우나를 하였습니다.
동료들도 말은 안하지만 왠지 모를 저의 작은 성기를 신기한듯
처다 보는거 같기도 하고 수근수근 거리는 그런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저의 동창과 함께 같이 사우나를 가게되었습니다.
그친구는 원래 저하고 성기 사이즈가 비슷비슷하였습니다.
그런게 목욕탕을 들어서는 순간 저는 놀랠지 않이할수 없는 놀란 광경에
입이 벌어젔습니다. 바로 물어봤습니다.
음경확대 수술을 하였다고 하더라고요. 맨비뇨기과에서...
친구한테 먼저 상담을 받았습니다. 가격,효과 등등..
고민할것도 없었습니다. 바로 제 쌈지돈을 들고 맨비뇨기과에 가게 되었죠.
친구랑 같이 방문해서 그런지 매우 친절하고 가격도 조금 할인해주더라고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하니 저도 친구와 같은 알로덤음경확대수술을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바로 결정하였습니다. 병원오기가까지는 많은 고민을
하였지만 친구의 추천도 매우 컸던만큼 제 기대도 너무 컸습니다.
수술시간은 대략 1시간정도 걸리거 같았습니다.
크게 휴유증같은건 없었고 술,운동을 못했던게 조금 힘들었지요.
지금은 수술한지 3달정도 되었습니다.
직장동료들과 운동을 하고 사우나처음갔는데 어깨가 으쓱으쓱 해젔습니다
동료들이 약간 시선을 안이하게 처다보면서 부러운 눈초리로 보는것입니다.
하하. 저보다 작은 동료들 제사 상담해서 같이 병원방문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맨비뇨기과에 감사하며 글을 마쳐봅니다.
- 이전글(강남 신사점) 바세린제거 11.08.23
- 다음글(수원역점)20대 후반 남성입니다~ 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