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점)성기 암.......
11-06-17
1965
40대 후반 남성입니다
전 고등학교때 호기심으로 인해 성기에 바세린을 주입했습니다
동네 형들 친구들 모여서 바세린을 주사기로 주입을했습니다.
불편하점 없이 세월이 흘러 지금 까지 오게됐구요.
와이프도 싫어 하지않는 눈치라 신경쓰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성기가 부풀고 아파오는 것 이였습니다,
가까운 신사점 맨비뇨기과를 찾았습니다.
바세린 때문에 성기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여태 까지 잘살아왔는데 이제 와서 이런 일이 생겨 몹시 기분도 상하고 걱정도됐습니다.
더욱 심해지면 성기가 썩는 다는 말에 바로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구요
그렇게 시작된수술 마취할 때 아프곤 통증은 전혀없었구요
하지만 나중에 성기가 상당히 작아진 느낌이 들고 전과달리 가벼운 느낌드 들었습니다.
수술후 아내한테 들었는데 성기가 너무 커서 아팠는데 잘했다고 하더군요.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 날 일을 다행 이 수술을 잘 마친거같습니다.
다음엔 확대로 맨남성의원 찾아뵐께요.
신사점 실장님과 간호사분들 원장님 참 친절하고 감사했습니다.
당분간 치료을 잘해야 된다고 해서 이따가 6시반까지 찾아뵙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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