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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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 원나잇을 하게 되었는데
충격적인 말을 듣고 바로 해어졌습니다.
면전에서 그것도 맘에 드는 여자한테 토끼라는 소릴 듣고나서
정말 마른 하늘에 벼락이 치는 느낌이 아니 망치로 한데 머릴 맞은 기분이 들었네요.
이건 아니다 싶어 상담을 하고 방법을 찾아 보니 여러 수술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대중적인 신경차단 수술이란 방법을 이용.
현재는 새로운 2의 인생을 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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