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몰래 인테리어
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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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달 정도 남기고 부랴부랴 웨딩검사 왔다가 와이프될 사람 몰래 수술을 정했습니다.
한달이면 관계 가능하다해서 겸사겸사 바로 정했네요.
제가 발기시는 크게 문제가 없으나 평소에 너무나 작아서 목욕탕도 좀 꺼리고 있었습니다.
결혼하면 아기도 있을거고 목욕탕도 같이 다녀야 하는데 부끄럽더라구요.
걱정끝에 수술하고 나서 5달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우람하니 멋집니다. 돈이`문제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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