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에 가까워진 우리아들들
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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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인 제가 아들들을 데리고 병원에가 포경수술을 시켰습니다.
아이들이 팔자걸음하는게 얼마나 웃기던지 옜날에 비해 20~30분이면 술술이 빨리끝나
기다리는시간도 짧게 느껴지더군요
지금은 소독도 끝나고 실밥도 다풀어서 샤워도하고있습다
언제 시간날때 목용탕에가 한번 잘됐나봤는데 확실히 조금은 성장한게보여
아~! 우리애들이 조금은 어른에게 가까워져가는구나한는 뿌듯함이들더군요
아이들이 조금더 건강하고 깨끗할수있도록 포경은 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