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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오른쪽)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직 국회의원 209인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위치한 김문수후보캠프에서 김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독자 제공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5월 황금연휴 경북 영덕과 포항, 경주를 잇따라 찾아 민생탐방을 가졌다.

김문수후보는 지난 6일 오전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군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를 찾아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7일 이재명 대선후보의 피선거권 박탈을 대비해 대체후보가 필요하다는 일부 당 지지자들의 주장에 대해 “당 차원에서 그런 고민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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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 속 대통령 예비후보국민의힘 대선후보단일화 시 김문수 현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7일 동아일보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5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에 나란히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