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수술 잘 받았습니다.
장OO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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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당뇨와 고혈압이 같이오면서 발기력이 떨어지고 발기도 잘되지 않았습니다.
비뇨기과에 들려서 발기부전약도 먹어보고 발기주사도 맞아봐도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결국 지인의 소개로 맨남성의원을 알게되었습니다.
날짜를 정해 상담 예약을해서 상담후 당일 바로 수술을하게되었습니다.
수술은 한시간정도 걸린것같습니다.
마취할때 따끔거리게 아픈거말고는 별다르게 아픈건없었습니다,
수술하고나서 간호사님들이 소독 받으러 오는걸 설명해주셔서 다음날 바로 소독받으러 갔습니다.
2주 되서 실밥을 뽑았습니다.
수술한지도 어느덧 한달 보름 다되가네요.
얼마전 사용법까지 다 배운터라 이제 사용할일만남았네요.
자신감을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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