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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가안되서 마음고생하다가 인터넷으로 수술을 알아보았습니다.

전화상담을하면서 비용과 수술시간등을 대충듣고 예약을하였습니다.

예약날짜와 시간에 마춰서 병원방문해서 상담하면서 좀더 자세히설명을 들었고,사용하게될 재료도 직접눈으로 보았습니다.

한시간안에 수술이 끝난다고했습니다.

아플까봐 걱정했었는데 마취할때만 따끔했고,마취되고나서 다른통증은 없었습니다.

수술은 잘끝났고 치료받으러와야한다고했습니다.

치료받으면서 주사도맞고 소독도 받고 하다가 2주가 지나 실밥을뽑았습니다.

실밥뽑고 한달후에 사용이가능하다고했습니다.

한달보름동안은 술안마시고 건강해지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지나다보니 금방지나갔습니다.

수술하고나서 성관계를 해보니 너무 좋습니다.

발기가 안되서 고생하거나 관계도중 죽어버려서 무안해할일이없어서 좋습니다.

관계하고싶을때마다 발기시켜서 잘사용하고있습니다.

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