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했습니다.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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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성기가 작아 목욕탕을가도 움추리고 다니기 일수였습니다.
몇달간 고민한결과 수술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은근히 수술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지인들의 추천으로 맨남성의원을 알게되었고 수술을 결정하게되었습니다.
병원이 예약제로 수술을 진행한다는 말에 수술예약을하고 방문해서 상담후 당일 바로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복부에서 지방을빼서 성기에 주입한다고해서 그렇게알고 진행하였습니다.
복부에서 지방을 뺀다고하니 살은 조금빠질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술은 3~40분정도 걸린것같습니다.
수술하고나서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했습니다.
샤워랑 음주 찾는게 조금 힘들긴했지만 2주후 실밥뽑을때까지만 참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꾹 참았습니다.
수술하고나서 2주후에 실밥을 이상없이 뽑았습니다.
수술한지도 어느덧 한달보름 지났습니다.
성기사용 이상없이 잘하고있고 수술전에 비하면 길이도 굵기도 너무 만족하게 커져서 진작에할껄하는 생각도 듭니다.
쳐다도 안보면 마누라가 요즘은 닥달입니다.
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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