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잘 받았습니다.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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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아들을 군에 보낸 아버지입니다.
군입대를 앞둔 아들의 성귀가 너무 작아 고민 중 맨남성부평에서 수술을 시켰습니다.
키178에 몸무게 95kg 나가는 아들이 성귀가 엄지 손가락 보다 작았는데
100일 휴가 나와 함께 목욕탕에 갔을 때 보니 지금은 거의 2~3배 정도 커진
아들의 성기를 보면서 아버지로서 잘 했다는 마음에 기쁘고 맨남성의원에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뚱뚱해서 거의 성기가 보이지 않는 분들 대물확대술 한 번 받아보세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켜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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