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식 발기부전 수술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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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0대 중반입니다.
약도 먹고 주사제도 써보고 했지만 별로 효과를 못 봤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서 인지 발기가 잘 안되는 것 같아서
티비를 보다가 맨 남성의원을 알게 되었고
팽창형으로 발기 시키는 기구가 있더군요..
상담을 받으로 부평 맨 남성의원으로 찾아갔습니다.
상담을 듣다 보니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래도 막 걱정이 되더군여...수술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 겁도 많이 났습니다..
수술하고나서 많이 불편한거는 없습니다.
지금은 너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그 선택이 잘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