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피성기확대수술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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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솔직히 말하자면 목욕탕이나 대중탕에 자신있게
못간것이 거진 20년가량 됩니다.
물론 지금은 결혼도 하고 자식도 있지만 서도 아들이랑 목욕한번
같이 다니지 못했습니다.
큰아이가 15살인데 제것보다 크니 말 다했져
물론 제가 발기가 되면 아주 커지는 편이긴 합니다.
거의 3배이상 늘어나니까요.
길이도 14센티 이상 됩니다.
그러나 평소 워낙 작아 이기회에 한번 해보자해서 방문했습니다.
여러가지 수술방법이 있었으나 진피란 수술방법이 왠지 땡겨서
그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첫날은 아주 멍하고 정신없어 생각도 안하다가 마지막 치료 끝에 보았는데
평상시에 자신있는 제 모습을 보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동안 자신감없이 살았던 제가 다시 일어설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