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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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을 키우고있는 40대 아빠입니다
아내가 아들의 포경수술을 해야한다고 자기친구 아들이 싸게했다면서 자기는 바쁘니 당신후리에 같이갔다오라고
저르 아들과 함께 병원에 보냈죠
아들의 포경삼담이 끝나고 저도 발기약을로 고민상담을 받았는데 빌기문제로 효과좋은약을 물으시니 좋은걸 소개해주셔서 해결이 돼었습니다
아들도 잘마무리돼서 운동을해도 문제없을정도이고 저도 타온 약으로 즐거운 관계계획을 즐기고 있고 아내도
만족해하고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다른 아버님들도 아들이 포경을 하신다면 한번쯤은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봅니다
모두함께ㅇ좋은 일이 일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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