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정관수술
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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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꼭 하라곤 하는데 전 정말 수술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상담하면서 통증이 너무 무섭고 두렵다 말씀드렸더니 수면마취 수술도 잇었습니다
저처럼 무서워하고 공포심 느끼면 그렇게 하는게 편할거같아 그렇게 했습니다
박사님께 설명듣고 수면으로 준비하고 준비하는데도 무서웠어요. 박사님 오시고 시작합니다 하고 눈감았다 뜨니 끝났습니다.
정말 무서웠는데 이렇게 편하게 받아서 다행이였어요.
이제 검사까지 아픈건 없다는데 ㅋㅋ 이제야 안도의 한숨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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