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증 수술 했습니다.
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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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비만었습니다.
성인되고 나서 다이어트 열심해 해서 감량도 많이 했네요.
가슴은 죽어라 운동해도 빠지질 않네요.
결국 고민끝에 수술했습니다.
많이 겁나긴했는데...
첫날만 뻐근하고 이젠 압박복만 잘 입으면 되겟네요.
등치가 커서 수술하시는 원장님 간호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을텐데^^
담에 커피사서 갈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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