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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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했어야 하는데 이제서야 했어요.
발기를 해도 안까지고 힘으로 까려고 해도 안까져서
냄새도 많이나고 찌거기도 많이 나더라고요.
목욕탕도 부끄럽고 해서 밤늦게 가서 씻었어요.
제가 너무 힘들고 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맨 남성의원을 찾아갔습니다.
맨 남성의원을 선택한건 남자분들만 계셔서 선택했죠.
상담을 받고 수술을 했어요.
아플것 같았는데 마취할때 빼고 안아팠아요.
수술 끝나고 이쁘게 잘됬다고 하시네요.
한달 후 목욕탕에 맘 놓고 갈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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