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 했습니다.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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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 받았습니다
자녀두명도 키우기 버거운데 셋은 무리일꺼같아 아내가 먼저 권유했습니다.
뭐 저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지금있는 아이들로도 벅차고 지쳐 정관수술을 결정했네요.
요즘 회사 주위에도 다들 정관수술을 다하고있어 소개받은 맨남성의원에서 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수술이였고 짧은시간에 끝나 당황했네요. 큰수술같고.. 어려울줄 알았는데
수술하고나니 마음도 편해지고 아내도 편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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