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린제거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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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한테 챙피해서 말도 못했는데 어릴적 친구들과 성기에 바세린을 넣었습니다.
그당시에는 크고 굵게 잘되서 좋은줄만 알고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해졌습니다.
피부가 자꾸 귀두를 덮어서 소변보는것까지 불편한상태였습니다.
결국 제게수술을 생각하게되었고,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여러군데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가격대가 생각보다 쎄서 다음에 해야겠다 생각하는 찰나 맨남성의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우선 예약을하고 병원방문해서 상담을히고 바로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한번에 완벽하게 제거되진않는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수술시간은 생각했던것보다 빠르게 한 40분정도 걸린것같습니다.
마취할때 잠깐 따끔했던거말고 다른 통증은없었습니다.
실밥은 2주후에 전부뽑았습니다.
다 아물고 난다음 성관계를 해보니 뭔가허전하긴했습니다.
이번에 좋은놈으로다가 확대수술을 다시할 생각입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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