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분들만 있어서 편하게 수술 받을수 있었습니다.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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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성기가 작아서 정말 컴플렉스가 있었습니다.
수술하기전까지 많은고민을하다가
친구들이 맨 남성의원을 추천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병원이 부평 맨 남성의원이었습니다.
방문하여 실장님과 상담을 받는데 정말 차근차근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큰맘먹고 수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 간호사 분들이 계실줄 알았는데
남자 간호사 분들만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내 성기랑 수술 후 비교하니깐 확실히 틀리더라구요.
아내가 좋아할걸 생각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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