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 수술받았어요.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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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장난으로 토끼라고 놀리는데 스트레스 엄청받았어요.
그래서 이야기도 안하고 그주 주말에 수술결정했네요
수술이라는게 경험이 없어서 엄청 겁나고 무서웠는데
남자선생님들이 생각보다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원장님도 수술하시면서 설명해주시면서해서 편하게 잘받고왔습니다~
신경도 잘 제거해주셨는지 민감도가 많이 떨어져서 오래오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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