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고 무겁던 바세린 제거해서 너무편합니다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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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에 술먹고 노는형님들하고 넣은 바세린이..
50먹을때까지 계속 고통주고 반평생을 힘들줄몰랐어요
무겁기도하니 피부도 늘어지고 크니까 옷같은거입어도 사람들이 이상하게보고
적당한게 좋은건데 이건 무슨 장애인거같아요
포기하고 살고있는데 예전에 같이한 형님이 제거를 깔끔하게 했다는이야기에
너무하다고 하면서 물어봐서 온곳이 전주 맨 남성의원이었어요
상태봐주시고 그형님 소개로 왔다니까 제가 더심하고 힘든데
가격도 좀더 저렴하게 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럽게 수술하고왔네요
깔끔하게 잘제거되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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