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가서
20-07-28
266
점점 성기가 왼쪽으로 휘어져 있는 것 같아서 굉장히 불편하게 살아왔습니다.
근래에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고민 고민 끝에 집 근처에있는 부평맨 남성의원을 선택했습니다 .
가장 잘 하는 곳 같아서 제일 신뢰가 가더군요 그래서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
이틀전에 실밥 뽑았는대 .. 굿입니다.. 90프로 이상 앞으로 쭈욱 뻗었네요
아직 수술한지 얼마 안돼 발기시에 통증은 있지만.
마음에 있는 짐을 하나 벗어 던진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 이전글바세린 넣고 썩어 수술받았습니다. 20.07.28
- 다음글약먹어도 효과 없어 수술 받았어요 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