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히 고래잡았네요
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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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무서웠고 성인되서는 바빠서 할 생각이 없다가..
요새 여름만 오면 냄새가 많이나서 안되겠다 싶어 까자 했죠..
알아보니 포경수술 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하여 전화 후 바로 방문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근데 정말로 아프진 않았어요.. 아예 안아픈건 아니지만.. 발기 될 때 제외하고는
아픈감은 없습니다. 정말로 내가 수술을 받았나싶을정도로요.. 예전에 친구들은 무진장 아팠다고 했는데..
전 안아프네요.. 정말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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