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끊어버렸습니다.
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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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생기는걸 저와 와이프가 원하지않아서 수술받기로결정했습니다.
남자로서 끝인거같고 처음에 안좋은소리만 들어서 걱정많이했는데
티비에서도 연예인들도 하고 정확하게 알고싶어서 병원에 방문해서 물어봤더니
남자로서의 기능이나 자존감같은건 전혀 상관없다는 말에 바로 수술받았어요
통증도 없고 10분도 안되서 끝나서 조금 어안이 벙벙할정도로 간단한수술을 6개월 고민했네요
금액도 저렴하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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