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정말좋습니다.
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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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너무 작아서 부부관계는 물론 사회생활하는데 너무 지장이 많았습니다.
고민하다가 와이프와 상의한 후 수술을 결심했지요.
저도 알아보고, 와이프도 알아본 끝에 맨비뇨기과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와이프가 전화 해 보더니 설명도 잘해주시고, 믿음이 간다라고 하더군요.
저 아시죠? 와이프와 함께 가서 상담 받고 수술했던....
제 와이프가 성격이 좀 깐깐한 쪽이라 왠만해서는 설득이 않되는 편인데, 여기서는 두말없이 하라고 하더라구요. 잘 할 것 같다며 ㅋㅋ
뭐 저야 하고 싶은 것은 당연했고, 물주가 허락한 상황에 기분 좋게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도 오래 걸리지 않고, 아플 줄 알았는데 마취가 풀렸는데도 전혀 아프지도 않더라구요. 사실 수술로 하는데 부담이 있어 라이펜 주사확대를 했거든요.
성관계는 2주 후부터 하라고 하셔서 참기는 했지만 와이프도 그렇고 저도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ㅋ
눈으로는 많이 커진게 확실한데 어떨지 궁금하다며 와이프가 더 난리였답니다.ㅎㅎ
드디어 실전에 날 ㅋㅋ 와이프 너무 좋다며, 하기를 잘했네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부부금실도 좋아지고 사회생활하는데 자신감이 생기면서 너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요. 와이프도 전해 달랍니다 ㅋㅋ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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