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이OO
12-03-05
824
한달반전에 배부와 소부를 함께 수술을 받았습니다.
조루가 너무 심해 고민중에 용기를 내서 수술을 받았고 배부뿐 아니라 소부라고 해서 100만원에 수술을 했는데요
수술후 3일 만에 찌릿하더니 페니스 반쪽이 예민해지며 아프기까지 한거에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일주일 후에 찾아가니 아직 모르니 한달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한달 후에 찾아갔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뇌에서 잘못 인식을 해서 그렇다며 6개월에서 길게는 1년반을 기다리라는 겁니다. 지금은 페니스 전체가 예민해져있고 샤워물줄기에만 닿아도 아파요. 왜 그러는 걸까요. 정말 그렇게 오래기다려야 하는 겁니까.
처음에는 한달 후에도 그러면 다시 열든가 해야죠 하며 안심을 시켜놓더니만 이제는 나몰라라 한없이 기다려야 한다하면 정말 아픈사람놓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이런경우 어떻해야 하는지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조루가 너무 심해 고민중에 용기를 내서 수술을 받았고 배부뿐 아니라 소부라고 해서 100만원에 수술을 했는데요
수술후 3일 만에 찌릿하더니 페니스 반쪽이 예민해지며 아프기까지 한거에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일주일 후에 찾아가니 아직 모르니 한달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한달 후에 찾아갔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뇌에서 잘못 인식을 해서 그렇다며 6개월에서 길게는 1년반을 기다리라는 겁니다. 지금은 페니스 전체가 예민해져있고 샤워물줄기에만 닿아도 아파요. 왜 그러는 걸까요. 정말 그렇게 오래기다려야 하는 겁니까.
처음에는 한달 후에도 그러면 다시 열든가 해야죠 하며 안심을 시켜놓더니만 이제는 나몰라라 한없이 기다려야 한다하면 정말 아픈사람놓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이런경우 어떻해야 하는지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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