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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유사병원에서 확대수술을 받고 실패하여 마음고생을 하다



마지막으로 병원을 신중을 다하여 여러곳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대체진피라고 하며 받았는대 현재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유사병원 찿아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이런 날벼락이 원장이 그만드고 새로운



원장이 있더라구요(이민 갔다고 책임없다는 식으로 예기하는대 열받아 깽판치고 갔습니다)



두번실수 안되기에 동내보다는 전문성과신뢰가 바탕이되는 병원을 2달동안



찿다 우연히 후기도 좋고 실력도 있는 부천점 맨 비뇨기과를 선택하여 상담을 받으러



방문을 하였습니다.(환자가 많더라구요)



원장님과 1:1 상담을 시작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돈이아닌 환자입장에서 책임질수있는 확실한 수술을 해달라고요...



원장님께서는 제가 경험이 있다보니 국내 최신수술인 \"쁘띠\"대물술을 추천해



주시더라구요.금액은 비싸지만 두번째이무로 결정하여 수술을 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수술하는동안 지난예기 수술사례 마음편히 예기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



10일째 상태점검 날입니다.(긴장이 되더라구요)



사진본 상태가 된거 였습니다.(우~와)



원장님께서는 불편한점이나 궁굼한게 있으면 언제든 전화달라며 전화번호를



직접주시더라구요...



마음이 안정되고 눈물이 매치더라구요...



병원선택을 잘했다는 마음이 들고 원장님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