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어쩌면 좋죠?
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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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몰래 정관수술하러 간다고 하면서 확대까지 했던... 기억 나시나요?
수술받고 정관수술 한 곳이 아파서 겨우 얼마전부터 몇번 관계를 했습니다.
근데 와아프가 아프다고 하네요.
자꾸 만져보고, 뭐했냐고 물어보고 해서 사실데로 털어놨지요. 가격만 빼고 ㅋ
비상금으로 한거라 알면 큰일 나거든요.
처음이니까 그러겠지 했는데 3번 정도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아프다고 해서 젤을
바르고 하고 있습니다. 크게 하기를 원해서 했지만 계속해서 이렇게 해야하는지...
시간지나면 나아질거라고 하시는데 맞겠죠?
와이프는 아프다고 하면서도 좋은가 봅니다. 안떨어지네요.
암튼 기다리면 되겠죠? 좋아지겠죠?
시간지나도 그러면 축소하는 것도 가능한지 좀 알려주세요. 사용해 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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