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 오늘 드디어 사용하러 갑니다.
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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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기다리고 기다리고 사용하는날이네요.
한달전만 하더라도 여자친구와 여러번 잠자리 할 기회가 있었지만
용기가 없고 작은 성기때문에 다음에 하자 계속 미안한 마음에
큰 마음먹고 확대수술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도 작성한 글보면
안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조금 걱정도 되지만
저는 아직 총각이라서 적당한 사이즈로 부탁해서 가능할것 같습니다.
설레는 마음에 잠자기전에 한번 적어보았지만 너무 흥분됩니다.
한번 신고식하고 일요일 밤에 다시 한번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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