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너무 감사합니다.
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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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보기전 저는 커지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성기가 너무 외소한 탓 때문에 관계 한번 제대로 맺지 못했습니다.
평소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다른분이 후기 작성하신 글을 보고 저도 맘이 흔들렸습니다.
새끼손가락 만한 크기였습니다. 수술후 이게 내 물건인지 긴가민가 할 정도였습니다.
상태가 나빳다는 얘기는 아니고 너무 좋다라는 얘기입니다.
수술후에 생각지도 못한 잠자리가 하루하루 일어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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