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이제야 올리네요.
1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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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명동에서 장사한다는.. 친구들도 몇명가서 했자나요? 기억하시죠? ㅋㅋ
진작 후기 올린다고 했는데 장사하는냐고 시간이 없었네요 ㅎㅎ.
우선 너무 좋구요. 감사드립니다. 이제 결혼도 해야하는데 너무 걱정이었었죠.
시간 내기도 어려웠는데 좀 일찍 나와서 병원에 찾아갔었죠. 않그러면 시간이 안나서..
제가 뚱뚱해서 성기도 작았지만 함몰도 심해 너무 고민이었었습니다.
근데 수술이 가능하고 좋아질 수 있다는 말씀에 과감하게 질렀지요. 좀 부담되는 비용이기는 했지만...
또 수술로 안하고 주사로 하는게 좋다는 말씀에 라이펜 시술로 했었지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긴가민가 고민도 많이 되더라구요. 혹시 빠지지 않을까 해서요.
그렇지만 한두달 지나고 벌써 4개월이 지났는데도 붓기 빠진 것 말고는 그대로입니다. ㅋㅋㅋ
주사로 하니까 통증도 없구, 씻는것도 빨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가지로 좋은점이 많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커지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여자도 편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 자주는 못만나지만 ㅋㅋ
어쨌거나 너무 감사합니다. 잘사용하고 사람들 소개 많이 해 드리겠습니다.
번창하십시요~ 그리고 한번 들르세요. 잘 해 드리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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