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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만족합니다.



딱! 2달정도 전에 수술한것 같습니다.



자녀 출산하고 와이프와 관계시 너무 허전하고 아무느낌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와이프가 먼저 얘기를해서 수술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하기전에 와이프와 이 병원 저 병원 상담도 참 많이 했습니다.



와이프와 고민끝에 결국 신사 본점에서 하게 되었구요.



알고 보니 처형한테 소개로 했다고 하더군요



그럼 형님도 아무튼 다음에 목욕탕한번 가봐야겠습니다.



2달동안 사용한 느낌은 그냥 좋다,라는 말뿐이 안나오네요.



와이프도 처녀때 느끼는 느낌이라고 하고요.



요즘은 관계할때마다 참 잘했구나 생각뿐입니다.



확실히 전과 후 너무 차이가 많이나서 수술한 사람만 알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