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바나나잡는천호
안OO
12-03-06
836
2달전쯤인가 그때 만곡증 수술받은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태어났을때부터 성기가 휘어져 있었다고
아버지가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지금 성관계를 하려면 너무 힘이 들더라고요.
아래로 휘어져있어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서 삽입을 해야되고
여러모로 불편한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하던도중
길을 가고 있는데 현수막에 천호지점 맨비뇨기과가 보이더라고요.
전화를해서 상담을 받고 수술을 결정을 바로 했습니다,
정말 수술이 끝나고 지금 2달이 다되었는데
바나나잡는 천호라 불러도 될정도로 잘잡아주셨더라고요.
수술잘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리고요.
수고하십시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태어났을때부터 성기가 휘어져 있었다고
아버지가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지금 성관계를 하려면 너무 힘이 들더라고요.
아래로 휘어져있어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서 삽입을 해야되고
여러모로 불편한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하던도중
길을 가고 있는데 현수막에 천호지점 맨비뇨기과가 보이더라고요.
전화를해서 상담을 받고 수술을 결정을 바로 했습니다,
정말 수술이 끝나고 지금 2달이 다되었는데
바나나잡는 천호라 불러도 될정도로 잘잡아주셨더라고요.
수술잘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리고요.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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