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역시 라이펜이네요~
박OO
12-03-06
942
성기가 작아서 고민고민 했습니다.
칼을 대는 것은 싫고 주사확대를 찾던 중 지인 소개로 맨비뇨기과를 찾았습니다.
회사 근처라 잠깐 시간내서 가기도 편했고, 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말씀에
방문 상담 후 바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배도 좀 나오고 약간 자라성기 모양이었는데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좋아진다고....
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아서 좀 걱정은 되다라구요 ㅋ
시술도 간단하게 끝나고 상태를 확인 하는데 이건 뭐 ㅋㅋ.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구나 하더라구요. 너무 놀라기도 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서(기대 이상의 효과) 싱글벙글 했습니다.
또 붓기 빠지면서 줄어들지나 않나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요즘 살빼려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 살이 빠지면 더크고 길어져 보인다고 해서 기대하는 중입니다.
시술한 지 두달되가는데 너무 만족스럽고, 이렇게 간단하게 되는데 쓸데없이 고민만 한 자신이 후회도 됐었습니다.
정말 만족하구요. 감사합니다.
칼을 대는 것은 싫고 주사확대를 찾던 중 지인 소개로 맨비뇨기과를 찾았습니다.
회사 근처라 잠깐 시간내서 가기도 편했고, 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말씀에
방문 상담 후 바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배도 좀 나오고 약간 자라성기 모양이었는데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좋아진다고....
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아서 좀 걱정은 되다라구요 ㅋ
시술도 간단하게 끝나고 상태를 확인 하는데 이건 뭐 ㅋㅋ.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구나 하더라구요. 너무 놀라기도 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서(기대 이상의 효과) 싱글벙글 했습니다.
또 붓기 빠지면서 줄어들지나 않나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요즘 살빼려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 살이 빠지면 더크고 길어져 보인다고 해서 기대하는 중입니다.
시술한 지 두달되가는데 너무 만족스럽고, 이렇게 간단하게 되는데 쓸데없이 고민만 한 자신이 후회도 됐었습니다.
정말 만족하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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