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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광주에 살고 있는 이석훈이라는 사람입니다.







광주에도 맨비뇨기과가 있지만 친구들이 작년 2월달에 맨신사점에서 수술했다고







저도 그때 같이 할까다하가 시간이 없어서 작년 10월달에 수술했습니다.





남성수술은 맨비뇨기과가 원낙 유명해서 그래도 원조인 신사점에서 했습니다.





두말하면 잔소리라는 생각에 했는데 실 사이즈 정말 대물이라는 말뿐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원장님 상담할 때 너무 친철하게 상담해주시고 실장님 남자 간호사님들도





반 전문가라 정말 꼼꼼히 소독도 해주시고 차 감사했습니다.





정말 내성적인 성격이라 여자 간호사가 있을까봐 걱정도 많이 했지만 남자로 구성되어있었





어 .아주 편안하게 수술받은 기억이 납니다.





다 비슷한 생각을 하겠지만 이왕하는 수술 같은 가격이면 원조 본점에서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한번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