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점) ~사랑과전쟁~쁘띠확대후~
12-02-10
1145
결혼한지 15년차인 저는 결혼라고 정신없이 사느라 다른건 생각할 겨룰도 없었습니다
어느날 아내가 남성수술 하는거 어떨까 하는 예기를 꺼냅니다.
기분이 별로 안좋더라구요.
내가 만족을 못주나보다 싶어 기분도 상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조루증상도 있어 부부생활에 문제가 있다는걸 세상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일때분에 빠빠서 미루다가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최신장비로
수술 잘한다는 부천점을 방문했습니다.
(동내병원은 믿은이 안가고 아는사람 만날까바 걱정도 되고 한시간 거리인 부천점을 향했습니다)
처음엔 조루만할까 생각했지만 ,이왕 결심한거 최신쁘띠확대술로 결심한여 받았습니다.
한번에 하는것이 시간적이나 비용적으로 좋을듯 싶내요.
큰 기대는 안했지만 예전보다 배로 커진것과 자신감 조루 전부다 맘에 들었습니다.
(아내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집사람이 만족하니 더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부천점 원장님 감사드림니다.
- 이전글(천호역점) 복합수술의 달인 12.02.10
- 다음글(부산 서면점) 떠나갈려던 사랑이 돌아오다 1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