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점) 두마리토끼를 잡았다...
12-02-11
1096
작년 가을경 조루와 확대수술을 진행하였지요.. 너무 외소한것도 있었지만 시간이 너무짧아서 친구들과 술한잔 먹고 2차나가도 항상 제가 1등이었습니다. 장난스럽게 얘기하죠..\"니 파트너는 돈벌었다\" ㅠ
그래서 큰맘먹고 의학에 힘을 빌기로 했습니다.대체진피로 가장 큰~ 사이즈로 하고
조루도 치료하였지요.. 그때 당시에 더 크기를 원하면 대물도 가능하다면서 여지를 주시더랍니다. 일단 사용이 중요했기때문에 .. 너무 설레였습니다...
긴장도 되고 떨리더라구요.. ㅎ 거사를 치르고 나니 아가씨 왈 \" 오빠, 내가 왠만하면 이런말 안하는데.. 너무 잘하는거 같다고.. ^^ \"
크기도 그렇고 시간도 너무 만족했다고.. 오히려 야식을 사더라니까요.. ㅋ
나중에 또 한번 맞춰보잡니다..
아~ 이런게 남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결혼하고 와이프 애 낳으면 사이즈를 작게 느낄꺼 같아서 그떄 대물수술하러 갈게요.. 용기를 가져보세요.. 새로운 인생이 열리는거 같습니다.
- 이전글(명동점) 귀두도 해야할까 보네요 ^^ 12.02.11
- 다음글(강남신사역점)성기 암 제거 (바세린) 1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