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드뎌 효과가~
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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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갑자기 조루가 왔을때 얼마나 스트레스였는지 모릅니다
조루수술 받고 한 2달간은 엄청나게 들쑥날쑥했습니다.
진짜 수술받은 효과가 전혀 없다고 느낄정도로
1분 이내에 끝날때도 있고 돌아뻔지게 예전처럼 넣자마자 싼적도있고 그랬어요...
그래서 혹시 효과가 없는지 심리적인 부분이 문제인건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트레스가 엄청싸여 스트레스해소겸 겸사겸사해서~
산악동호회를가입해서
등산도 다니기 시작했고
자전거도타고하며 지넸고
어언 두어달후~운동도하다보니
어~? 약간씩 나아지는듯~? 괜찮아지더라구요....?
이게 대략 2개월정도 이후부터엿어요.
전같은면 오래안갈텐데
컨디션이 좀 안좋거나 술을 마시더라도
그냥 평균적인 시간은 즐기고하게되더라고요.
조절도 석어가며하면
평균 20분정도 아래위로요.
이정도가 딱 적당한것 같아요.
그런데로 만족하는게 더큽니다...^^ 다음엔 확대로 가야겠네요. 사실
비용부담으로 같이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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