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확대하고 이제야 올리네요.
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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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남들보다 너무 작아서 컴플렉스때문에 대중탕도 잘 못가고 대인관계 까지 기피하면서 살았습니다
고민 끝에 여러비뇨기과를 알아보고 상담해 본 후에야 맨에서 약물로 칼을 대지 않고 한다는 얘기에 상담한 고민 끝에 시술하였죠.
전 사실 두려움도 많고 겁도 많아서 제 몸에 칼을 대는 것은 정말 싫었습니다/... 어쨋든 귀두하고 몸통,조루까지 전체를 다 했습니다
최대한 많이 확대해 달라고 하니 전 피부여운공간이 남들보다 너무 없어서 최대한 자연스럽고 지금보다는 어느정도 확대할 수있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피부여유공간이 생기면 그떄 좀더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수술이 끝나고 여유공간이 없다는얘기에 큰 기대없이 5일정도 뒤에 붕대를 푸니 생각보다 많이 확대되어 처음에는 신기하구 부담스럽고 했지만 수술후 2주후에 성관계를 하고 나서는 제자신이 뿌뜻하더군요
제와이프에 질이 꽉 끼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와이프도 좋아하고 전보다 자신감이 배로 생기는 느낌이더라구요. 얼나마 맨에 감사했는지...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여기서 확대된게 줄어드는거는 아니겠지요..
한편으로 너무 걱정되지만 추후에 다시 상태보러 오시라고 했던 선생님들에 말에 마음이 가볐습니다.선생님들 감사하구요 이거하나에 생활이 이렇게 달라질줄을 정말 몰랐
습니다. 고생하시고 다음에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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