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점) 서른살엔 미쳐 몰랐던 부분...
12-02-15
948
작년에 큰 마음먹고 병원에서 조루와 귀두확대를 받았었죠..
30대엔 너무 급하게 달려온거 같습니다.. 가정을 꾸리고 악착같이 돈만 바라보고
달려온 지금.. 와이프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드는겁니다.. 다른분들도 가끔 그런 감정
이나 느낌을 느낄겁니다..
더이상 늦어져서 후회하지 마시고 마음이 들고 하실 때 실행으로 옮기는게 좋은거 같
습니다.전에도 불만족스럽지는 않았다는 와이프...
지금은 전보다 좋은건 사실이라고 하데요.. 허허허
과거를 후회로 남기는 것보다
현재를 뜻깊게 사는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용기내셔서 새로운 생활을 해보세요~~
- 이전글(청량리역점) 조루수술과 정관수술을 한번에 하다 12.02.15
- 다음글(강남신사역점) 여러번했지만 결국 맨에서확대 마무리 1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