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성기 암 제거 (바세린)
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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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 인가 그때 당시에는 서로 성기 크기 시술이라고 해서
잘아는 선배을 초빙해서 했지만 어린 마음에 생각없는 행동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20대가 되면서 서서희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고름과
통증 그리고 성기에 이상한 냄새까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또 괜찮아 졌습니다.
30대 중반부터 더 문제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변도 안나오고 발기도 안되고 그때서야
너무 심긱한 마음에 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때가 1999년도 아무튼 응급으로 수술실로
들어가서 수술받고 나왔지만 교수님께서 100%제거는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선 어느정도만 제거후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2004년도 또 문제가 발생하기 시
시작했습니다. 그후 먹고 살기 바빠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되었고 그쪽에서도 진통제와
항상제로만 먹다가 괜찮아 졌어.완전제거 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우연히 인터넷으로
맨비뇨기과을 알게되었고 병원쪽으로 문의하다가 완전 제거후 피부 이식수술로 하면
100%제거가능하다는 말에 바로 비행기을 타고 신사점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시간이 얼마없어서 원장님께 부탁후 바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총 2시30분정도 수술하고 나왔지만 예전에는 전신마취을 했지만 부분마취로
진행했지만 예전 방법보다는 바로 활동도 가능하고 통증이 없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현재 LA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제거후 발기도 잘되고 소변도 잘보고 아무 문제없이 잘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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