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점)
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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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비뇨기과
이젠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 겨울이네요
제가 수술을 할때는 7월쯤이라 좀 걱정을 했었는데,,,더워서 고생하지않을까 .,,
요즘은 바쁘시겠네요~
맨비뇨기과를 알게된게 인터넷기사를 보다가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머야이거~
광고글인줄알고 꼼꼼히 살펴보다가 맨비뇨기과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병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게되었습니다.
사실은 저도 남자인지라 제 물건에 관심이 많아서 생각을 하고 있더터라
이리저리 살펴보니 명성과 수술노하우가 대단하시더라고요
그래도 혹시 몰라 전화를 해서 상담을 하게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유심히 보고 다른사람들 말도 듣고 보고 해서 흡수가 되는것도 있고 등등,,,
얘기를 해서 꼼꼼히 물어봤는데 정말 수술종류와 장단점을 자세히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잘해줘서 믿음도 생기고 해서 큰 결심하고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수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정말 솔직하게 상담을 잘해주셔서 맘에 들었습니다
수술은 다른 종류의 수술보다는 대체진피 라이오임플란트가 좋은거 같아서 했고 제품을 2개를
사용하면 효과적인부분이 더 클꺼같아서 2개를 사용했는데 금액이 조금 부담스럽긴했지만 한번에
할때 잘하자 싶어서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무통마치를 하고 레이저를 쓰고 한다길래 더 믿음이가고 수술시간도 금세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받고 나서 마취가 풀리면 아프지 않을까 하고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신기할 정도로 수술후에 통증도 없더라구요 전 예전에 포경을 생각해서 많이 아플줄알았는데,,, 말이죠
근데 솔직히 수술후 몇일이 지난 초반에는 고추가 발기 되면 땡기는 통증이 몇일 정도 가서 조금은 불편한 감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 통증이야 뭐...
하여튼 그렇게 해서 한달쯤후에 성관계를 처음 하게되었고 당연히 달라진 제 모습을 보고 생활도 바뀌고 자신감도 부쩍 생겨 기분좋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당연히 부부관계에도 변화가 생겼고 저 나름대로 자부심이 생겨서 하루하루 기분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성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게 해준 맨비뇨기과 청량리지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요. 번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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