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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수술한 화곡동 사는 김*택입니다.

대물확대수술을 했는데 요즘 정말 살맛나고 신기하네요..

애인이 생기면 잠시 사귀다 바로 헤어지기를 반복하는 저였는데 신기하게도

최근엔 애인이 3명이나 생겼습니다.

다 천호점 원장님과 실장님 덕분입니다.

모든게 예전과 똑같은 상황인데 단지 물건하나 달라졌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살면서 특히나 남자한테는 물건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진작에 했을텐데 40이 넘은 지금은 때늦은 후회도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너무 행복하네요.

요즘 매일 애인들 만나 봉사하지만 자신감이 있어서인지 피곤한줄도 모르겠더라구요.



암튼 제게 너무 좋은 선물 주신 맨 천호점 관계자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