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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대전이라 친구들과 함께 수술할까 생각만하다가



시범 케이스로 대전점에 친구 한놈이 했습니다.



우선 친구 하고나서 나중에 수술하고 나서 결과을 보고 결정하기 위해서



시범 케이스친구 한테 100만원 지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한달후 결과을 보았습니다.  매우 훌륭하게 나왔습니다.



그렇다 아니 같은 가격이면 서울가서 하자 그것도 본점에서 다같이 서울로 갔습니다.



총4명 봉고차타고 본점에 도착했습니다.(대전에서 한놈도 같이 갔음)



역시! 본점이 었습니다. 최신 시설과 최신 장비 같은 지점이라고 하더라도



본점에만 있는 최신 줄기세포 장비 대전에서 수술한 친구는 완전 좋다고 나도 본점에



서 할걸.. 시설이 완전 대박이 없습니다.



상담하고 한명,한명 또 한명 수술하고 마지막 한명 끝나고 원장님께서 저녁 식사하고



들어가라고 10만원주셨습니다.완전 무한 감동이었습니다.



그때가 벌써 작년 1월이었습니다. 가끔 친구들 만나서 술먹고 사우나 가면 그때



얘기가 생각이 나네요. 사우나가면 사람들이 저희쪽만 보내요.



저희는 그냥 웃고만 있습니다. 가끔 옆에 어르신께서 물어보곤 합니다.



저희는 다같이 맨비뇨기과 본점에서 했다고 당 당하게 얘기합니다.



대전이지만 항상 홍보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실장님 잘지내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