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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에 처음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1993년 엉덩이살로 음경확대.  실패



2000년 허리쪽 살로 귀두확대 실패



2007년 길이연장 수술로 실패



다른사람보다도 수술경험이 많아서 반 전문가 입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2011년도 맨비뇨기과 본점에서 했습니다.



11년전부터 2007년까지 여러번 수술했지만

참!맨비뇨기과는 너무 차원도 다르고 비교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당시 동내 비뇨기과에서 했고 수술전문병원이 없었습니다.



-차이점-



*시설(역시 본점 이었습니다)매우 좋음



*서비스(이것도 동내 비뇨기과와 비교 대상이 아니없음)



*의료진(각 각 담당하는 의료진이 있음)확대팀.발기부전팀,조루팀

 다른 병원은 원장님 한분이지만 재수술이나 원하는진료을 전문의료진으로 구성

  매우 만족



*남자 간호사로 구성 되어서 남자들이 가기 매우 좋았습니다

 예전에 병원에서는 여자간호사들이 있어서 수술후 궁금한 사항 물어보기 민망했음

 

*저도 서비스가 직업이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친철함

 

*본점이라 직원들 교육수준이나 의료진들 학년수준이 매우높았음.(양력 높았음)



*수술후 수술실력은 매우 좋음 여러번 실패한 수술을 재수술로 완전이 다른성기로

  만들었음. 이부분에서 매우 인상깊었음.

  재수술은 많이 힘들거나 대부분 한번실패하면 교정이나 재수술이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었지만 깨끗하게 교정과 모양 전혀 모르게 완성되었음.



*가격은 비뇨기과 대부분 비슷한것 같음 11년전이나 지금이나...



-결론 솔직히 같은 맨비뇨기과에서도 상담받았보았지만 별루였습니다.

 그래서 본점으로 가게되었고 역시나 본점은 본점인것같았습니다.

 평점은 97점정도 남어지 3점은 서울 강남쪽이서 자동차로 가기에는 길이 많이 막힘

 (퇴근 시간때 갔음) 주차시설은 좋음.그냥 지하철이나 버스로 가는것이 좋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