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아 정말 크기는 무지 커지네요.(수술을 검토하시는 분들께..)
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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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거시기가 작아 사우나에 가본일이 거의 없네요.
헌데 필드에 거래처 사장들하고 나가면 사우나에 들어가야하는데
거의 대부분 샤워만 대충하고 나와서 언능 물기닦고 팬티부터 입습니다.
그러다보니 좀 서먹하고 함께 운동하는 의미도 별로없고>>>>>>>..??
그래서 수술하기로 결심하고 자료 수집 끝에 명동 맨으로 가서 정관
수술겸 거시기 수술을 했습니다.
비싼 수술치고는 무지 간단하더군요? 솔찍히 너무 빨리 끝나서 속은기
분으로 집에와보니 붕대로 감아놔서 통알수가 없더군요.
3일째 되는날 풀고 보니 굵기는 커진거 같은데 길이는 별로 못느끼겠
더라구요.그리구 그야말로 x같이 생긴게 누워있더군요.
8일째 거의 상처가 아물고, 평상시 굵기는 2배정도에 길이는 조금길어
진것도같고,,,,, 그날밤 시운전 삼아서 세웠더니 정말 절라 아팠습니
다. 가죽이 모자라 찌져지는듯한 아픔(포경수술시 발기되면 아픔과비
슷)! 안사람 무서워서 대가리만 들어갔다 나왔다, 겨우 풀칠하고 끝냈
습니다.
10일째 되는날 \"도전\"?? 아직도 아픔은 남아있었지만 근런대로 흉내
는 냈습니다. 매우 조심조심!! 거시기에는 아직 멍이 남아있네요.
15일째 되는날 잠깐 야한생각을 하며 세워봤더니 거의 아픔은 없
고 뻐근한 느낌이 있더군요. 저녁때 일찍 들어가 팔,다리,허리 스트레
칭 잘하고 거시기도 깨끗이 딱고, 마누라 눕혀놓고 충분한 애무해 촉
촉히 적셔논뒤 내 거시기에도 마눌침 잔득발라 넣었습니다.아~~
앞,뒤,엽,위 제대루 성능 발휘했습니다. 반대햇던 마누라도 좋아 죽
습니다. 거시기에 꽉찬느김에 질벽을 움직일때 전체에 닿고, 남성의
울퉁불퉁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된답니다.
이제 부은것도 다빠지고, 안정되가니 한층 기대됩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귀두쪽을 좀더 확대하면 길이도 좀더 길어지고 커
보일 것 같은데 몇개월후 병원에 다시 한번 가볼까합니다..
남성이 외소해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여러방법 생각하고 검토해 봤지만 가장 확실한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이 다른 방법에비해 기십만원 비싸네요.
수술 검토하시는 분들께 참고하시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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