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점) 치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
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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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게 맞아주시는 간호팀장님.. ㅎ
비록 시술은 신사점에 가서 받았지만 거리가 멀어서 부산점으로 치료를 다니고 있는 환자에요.. 치료 받을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상담대기자와 치료대기 하시는 분들이 대기실에 5명 전후는 있었던거 같습니다. 매번 치료받으면서 미안한 감이 느껴져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보통은 서울로 가야한다는 생각으로 저도 갔지만.. 와서 느낀점은 부산점도 좋을꺼 같다는 생각입니다 ^^ 다음번에 소개를 해드릴땐 부산점으로 해드릴께요..
남은 치료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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