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대물 수술
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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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루 이제 여친과 관계 하구 난후 애기를 다시작성하겠다구해서 이렇게 글을 쓰고있습니다~이제는 목욕탕에 가서두 어깨쭉피고 당당하구 자신감있게 지내고있습니다~
너무너무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드뎌 관계를 갖는날이 왔습니다~
여친과 만나서 맛난 밥과 술한잔을 먹으며 앞으로의일을 생각해서 적당히 먹구 마시구
나와서 우린 모텔로 향했습니다~
서로 샤워를 마치구 나와서 드뎌 분위기를 잡고 시작하려하는순간 갑자기 걱정이 되더라구여~실망하지않을까? 정말로 좋아할까?ㅎㅎ 그런생각을갖고 시작했습니다~
와우!! 좋아 좋아!!진짜좋더라구여 여친두 좋다구 예전보다 더 저보다더 리드하는것처럼
좋았습니다~너무나!! 예전보다도 관꼐시간두 많이늘어났구 힘이 들더라구여~ㅋㅋ
서로 끝나구난뒤! 예전에는 등돌리구 잤는데~이제는 서로바라보면서 껴않구 자게되더라구여~^^ 신기하기두하구 뭐라 말할수없는 ....
예전에는 일주일에 두번볼까말까하는데 지금은 여친이 계속만나자구 완전 귀찮게 하네여~ 이제는 힘듭니다~ 살려주세여 `ㅋㅋ
수술을 생각하시는분들 이글을 읽고 힘내시구여 한번 맨 비뇨기과를 찾아가서 궁금한거나 어떻게진행되는지 잘알아보시구여 결정하시구여 당당하구 자신감 되찾으세여~^^
전 대체적ㅇ로 만족했습니다~^^ 맨 비뇨기과 간호사님 들 감사하구여~원장님 사무장님
감사합니다~몇일전에 갔었는데 너무 바빠서보여서 정신이없으시더라구여 담에 한가할때 다시 찾아가서 뵐께여~^^ 감사하구 대박나세여~^^
참글구 담에는 다른 여자와 관께갖구 또애기드릴께여~
이렇게 쓰고나니 재미있구제가 당당하니 이렇게 글을 올릴수 있는거같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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