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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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기가 너무작아컴플렉스가 있는데 함몰형이라 추울때마다 몸통이 쏙쏙몸쪽으로 들어가 더욱더 작아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성기가 작아서 사우나같은 대중들이 이용하는데는 되도록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가면 다같이 샤워하고 보게되어 윗사람들이 넌그게모냐고 할것같아 군대가기전에 꼭 치료를 받고 싶어서 컴퓨터를 검색하다가 맨이라는 병원을 발견했고...
빠른 시일내에 하고 싶은마음에 예약을 하고 병원을 찾아가보았습니다.
병원에 들어가 먼저제성기의 상태를 보시고 다른분의 확대사진도 같이 보면서 상담에
들어갔고. 저도 저렇게 될수 있을까라는 희망과 동시에 결정을 하고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너무 겁이나서 직원들에게 계속 질문을 하고 귀찮게 굴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하게 모든 질문을 답변해 주셨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따금한 마취잠깐에 바로 수술을 시작했는데...긴장할 틈도 없이 수술은 예상보다 금방끝났습니다.
붕대로 감겨져있는 제성기가 무척자랑스럽고 커보였습니다.뭐아프것도 별로없고 수술보다는 아무래도 긴장감도 덜들고 더빨라서 좋더군요...
3일후에 붕대를 풀고 나서 성기를 보았는데 예전 함몰처럼 들어가지도않고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는데
무척이나 신기하고 의학이 좋긴좋구나 라는 생각도 같이 들게했지요.
이제는 군대를 가도 자신있게 가서 잘하고 와야겠지요...원장선생님과 맨직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군대가기전에 한번 들려서 상태확인 한번 부탁드려도 되겠는지요???
연락드리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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